제3차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공청회 개최광명시는 제3차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여러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일시 : 2023. 11.29. (수) 10:00장소 : 광명시청 대회의실 (본관 1층)주관 : 광명시민인권센터문의 : 02-2680-6378
19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명시예방접종센터, 시민 안전 지켜내 239일간 시민의 건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광명시예방접종센터가 239일만의 운영을 종료합니다.광명시가 전국평균보다 높은 백신접종률을 보였던 비결은 바로 광명시 예방접종센터였습니다.지난 11월 19일, 광명시 전체 인구 29만4458명의 83.1%인 24만4827명이 1차 접종을, 79.2%인 23만3240명이 접종을 완료했고,더불어 3.5%인 1만209명이 추가접종까지 마쳤는데요.이는 코로나19 4차 유행이란 어려움에도 하루 90여 명의 인력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 시민 모두 함께 외쳐요. 인권보장!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8주년을 맞이해 광명시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및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인권 아이디어 공모전 그림 및 수필 당선자 시상식부터 인권 콘서트와 라이브 드로잉 아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12일 개최된 인권정책토론회에서는 수어통역과 문자통역을 동시에 진행하며 농아인들에게 정보접근 및 권리보장의 실제 사례를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광명시는 지방 정부 중 시민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정책을 선도적
광명시(박승원)는 28일 오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민인권위원회 위원, 광명시시민위원, 시민,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인권기본계획(이하 제2차 광명시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인권기본계획’은 인권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등 인권분야의 종합계획으로, 광명시는 지난 2012년 ‘제1차 광명시 인권기본계획(2012~2016)’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이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인권기본계획 추진을 위하여 2차 인권기본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민관협치를 통
광명시민인권센터는 지난 29일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인권영향평가 관련 장애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 장애인단체연합회 등 10개 장애인단체 회장 및 간부, 광명시민인권위원, 장애분야 비상임인권옹호관 등 27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2017년 투표소 및 보행권인권영향평가 결과보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 투표소 인권영향평가와 보행권 인권영향평가의 참여요청 및 의견수렴, 장애단체로부터 시정과 관련하여 정책제안 및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이 이뤄졌다. 유재호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광명시지
광명시가 인권도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 시에 따르면 제1차 광명시민인권 5개년 계획(2013~2017)이 종료됨에 따라 시민의 인권보장과 증진 위해 ‘제2차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계획(2019~2023)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지난 17일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되며, 입찰 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시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함으로써 인권도시 광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을 목적으로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6조
광명시는 지난 9일 시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정책을 심의‧자문하기 위하여 제4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을 위촉했다. 광명시민인권위원회는 시민분야 7명, 시민단체 추천 3명, 인권전문가 3명, 시의원 1명, 공무원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기간은 2년이다. 위촉식에 이어 광명시민인권위원회 정기회의 및 인권옹호관 자문회의 개최하여 ‘2018년 광명시민인권센터 사업계획’을 심의․자문했다. 제4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는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써 ‘제2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기본계획’,
2012년 4월 광명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광명시민인권센터를 개소했다. 2016년 1월에는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해 인권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인권진정과 조사를 담당할 인권옹호관을 채용해 인권 정책의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광명시민인권센터에서 노승현 인권옹호관을 만나 광명시 인권 현황에 대해 알아봤다. 인권옹호관 직책이 생소합니다. 인권옹호관이 정확이 어떤 업무를 하는 직책인가요?광명시 조례에 따라 인권옹호관이란 직책명을 사용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시민인권호보관아라고 합니다. 이는
3월13일부터 28일까지 광명시 전 공무원 대상으로 인권교육도 열려 인권도시인 광명시가 처음으로 시민인권지킴이 역할을 할 10명의 시민위원을 위촉했다.양기대 광명시장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명시 시민위원 위촉식’에서 처음으로 채용된 시민인권지킴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함께 시민인권 침해를 예방하기로 했다.이날 위촉된 시민위원들은 광명시에서 진행한 인권교육을 수료했거나 인권활동 경력이 있는 시민들로,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를 발견하고 미흡한 제도에 대해 개선 의견을 듣는 인권 모니터
광명시는 올 1월 전부개정 된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의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연 3시간 이상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3월 중 9회가 운영됐고, 교육 만족도는 85% 이상이다.교육에 참여했던 직원들은 “천부적 인권, 보편성, 민원, 시민과의 최일선에 선 공무원으로서 시민을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으로 인권감수성의 관점과 접근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27일부터 8명의 강사를 초빙, 교육을 10회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은 △사람의 가치R
인권도시 광명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기도청과 전주시청 등 전국 지자체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광명시는 2012년 4월 기초자체단체 최초로 광명시민인권센터를 개소했고, 올해 1월1일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 광명시장의 책무를 구체화하고 시민의 권리와 참여의 보장, 증진을 더욱 강조해 최고의 인권도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이에 25일, 26일 경기도청 자치행정과와 전주시청 자치행정과에서 방문해, 광명시민인권센터 운영 및 인권침해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과 인권교육 운영, 인권보호 및 증진지원 사업 추진에